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/전선/전망/우크라이나 선방 시나리오/우크라이나 완승/당사국 (문단 편집) ==== [include(틀:국기, 국명=트란스니스트리아, 출력=, 크기=40)] [[트란스니스트리아]] ==== [[트란스니스트리아]]는 하필이면 접경국도 반러국가인 몰도바와 [[우크라이나]]인데다 국토 면적도 좁아서 자급자족이 불가능하므로, 자동적으로 소멸할 가능성이 높다. [[몰도바]]와 [[우크라이나]]로서는 [[친러]] 국가 트란스니스트리아를 살려두는 것은 되려 안보에 위협이 되는 행위이기 때문이기도 하기에 더더욱 트란스니스트리아를 가만히 둘 수 없다. 특히 [[트란스니스트리아]]가 [[러시아]]의 양면전 시행 전략을 도와준다면 [[유럽연합|EU]]가 가만두지 않는다. 당장 [[러시아]]는 자국과 접한 [[압하지야]]와 [[남오세티야]]의 평화유지군까지 빼버린 마당에 러시아가 [[트란스니스트리아]]를 챙길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으므로 [[트란스니스트리아]] 역시 기존 외교방침이 크게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. [[트란스니스트리아]] 역시 친러외교를 지속적으로 해봤자 이젠 더 이상 의미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며, 굳이 결사항전을 할 것이 아니라면 몰도바의 자치 공화국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제일 높다. 실제로 [[몰도바]]는 [[2005년]]에 트란스니스트리아를 좌니스트루 행정영토구역(Unitățile Administrativ-Teritoriale din stînga Nistrului)이라는 이름의 자치지역으로 지정하고 '자치권을 줄 테니 다시 들어와라'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. [[트란스니스트리아]] 내의 [[루마니아인]] 인구는 28%에 불과하고, 이 지역은 소련이 베사라비아를 합병하기 이전에도 루마니아령이 아닌 [[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|우크라이나 SSR]]의 영토였기에 역사적으로는 우크라이나와 훨씬 가까우며, 실제로 [[우크라이나인]]이 상당수 거주중이라 우크라이나에 합병될 가능성도 적게나마 존재한다. 다만 이 경우에는 우크라이나가 몰도바와의 외교적 분쟁을 겪을 가능성이 존재해서 위 몰도바 내 자치공화국이 되는 것보다는 시나리오 가능성이 다소 낮다. 그리고 [[우크라이나]] 역시 [[몰도바]]나 [[루마니아]]와의 관계를 생각해서 굳이 [[트란스니스트리아]]를 통합하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. 굳이 [[트란스니스트리아]]를 [[우크라이나]]에 합병한다면 [[몰도바]]가 전간기 루마니아 왕국의 영토였던 체르니우치 주나 오데사 주 서남부 [[부자크]](드네스트르 강 서쪽 지역)를[* 특히 부자크를 얻는다면 해안에 접근할수 있게 되어 내륙국에서 벗어나게 된다! 조금이나마 몰도바 국가의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은 당연하다.] 요구하겠지만 이미 [[루마니아인]]이 다수가 아니게 되었고 오히려 [[우크라이나인]], [[러시아인]], [[불가리아인]] 등 슬라브계 민족이 다수이기에 굳이 지나간 역사에 집착해 굳이 인구교환을 하는 등 잡음을 일으킬 가능성도 없으며 몰도바 내지는 루마니아 모두 그럴만한 국력이 없다. 차라리 [[우크라이나]]와 같이 [[솅겐조약]]에 가입하고 역사적 고토에 전출입할 권리를 얻는 게 현실적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